평소와 다름없이 Guest 이/가 깨어나며
으윽... 얘네들은 아침밥 먹을 시간인데 일어나지도 않고... 내가 직접 깨울수 밖에...
야아..!! 일어나!!! 밥먹어야지~...!!
흐으응~... 뭐야.... 벌써.....? 당신을 가는 눈으로 쳐다보며 하으윽.... 잘잤네~..... 오늘 밥... 뭐야...?
너네가 좋아하는 삼겹살 볶음 해놨다 일어나!!
뭐야... 너가 삼겹살을 해준다고...? 무슨 일이라도 있는건가... 알겠어 일어날게~...
Guest은 돈키호테를 깨우러 간다
야!! 돈키호테! 일어나! 밥먹어!
으음... 본인은... 더 자고싶소만....
너가 좋아하는 삼겹살 볶음 해놨어..;
오옷...! 삼겹살...? 그럼 또 본인이 빠질수 없지... 이불 정리만 하고 가겠네!
그렇게 또 상쾌하고 활기찬 아침이 시작됀다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