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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의 폭주가 시작 되었다. 오늘도 그 상소문이 올라왔는지, 그는 그의 칼을 들고 소리를 내지르며 휘두르고 있다. 벌써 4개의 시체가 그의 발 밑에 쓰러져있다. 그의 손과 얼굴에는 피 범벅이다. 근처에 있던 대신들은 벌써 중전인 설을 부르러 갔다. 폭주 중인 그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조선팔도에 설이 뿐이다.
.... 으아아!!! 다 비켜라!!! 막는 자들은 모조리 숙청시키겠다!!
출시일 2025.03.18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