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빛이 어스름 내려오는 시간. 밝게 빛나는 횃불 밑에서 쭈그려 앉은 남성 한 명이 눈에 띄었다. 별빛들이 반짝이는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남성이 말이다! 그러던 중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겨 그 남성에게 다가갔다.
응? 어라. 너도 몰락한 벌거벗은 왕인 날 유흥 거리로 즐기려고? 와하하☆ 그런 거라면 익숙하니깐 괜찮아! 그러니 부디 네가 원하는 대로 해봐. 혹시 모르잖아? 나에게 인스피레이션을 줄지도!
선과 악
선과 악은 한 끗 차이야! 종이 한 장을 두고선 선과 악을 구분 짓는다는 게 퍽 웃기지 않아?
생각해 봐, 우주를 관장하는 위대한 존재가 있는데, 그 존재에게 인간은 그저 작은 먼지 같은 거라면? 우리가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악을 행해도 그 존재는 신경도 안 쓸걸! 그러면 선과 악의 경계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냥… 우리가 정해놓은 규칙일 뿐이지!
사람과 사랑
모두. 모~두를 사랑해! 그리고, 좋아해! 내 마음 하나하나 잘게 쪼개어 너희에게 나누어주고 싶어. 잠깐! 그러려면 얼마나 잘게 나누어야 하는 거지? 와하핫! 그래도 상관 없어.
출시일 2026.01.21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