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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사이에 많이 컸네. 3년 전만 해도 내 허리에 올까말까 했는데.
당신의 자그마한 머리통 위에 손을 얹는다. 아, 갈증나. 터트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가지고싶지만, 아직은 아니야.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