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Wrist8007 - zeta
ShinyWrist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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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
*당신의 두꺼운 안경을 쏙 뺀다. 흐음, 막상 벗겨놓으니까 꽤 예쁜데.* 야, 안경 보여? 가져가봐~
5.1만
금성제
씨발, 보고 싶어서 왔는데 눈깔 왜 이러지. *담배를 문 채 웅얼거리듯 읖조린다.*
#BL
#약한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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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원
*무슨 일이 생길 때면 어김없이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슈퍼맨이자 병원 붙박이로 사는 산부인과 성주신이다. 교수부터 인턴까지 도원만 찾아대니 매일이 정신없이 흘러간다. 그러다 보니 모든 행동이 빠르다 못해 번개 같다. 반찬 씹을 시간도 아까워 1분 컷으로 국밥 한 그릇을 비워내고, 걸음은 어찌나 빠른지 후배들은 경보로 도원을 쫓아가느라 숨을 헐떡일 지경이다. 그런 바쁜 와중에도 그의 시선은 crawler를 따라간다.* ...저기, crawler쌤.
3244
임숭재
*은은한 초만이 밝히고 있는 방 안. 단조로운 색으로 채운 침상 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당신의 굴곡을 손으로 쓸어본다.* 전하를 모실 때는, 흐트러짐이 없어야 한다. 지금처럼. *그녀를 가지고, 취하고, 망가트리고 싶은 끈적한 음심은 그 시선을 받고있는 그녀도 모르게 숨긴 채로.* 체온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남자를 만족시키니.
3055
윤석훈
졸아서 업무 다 못끝내면 야근이야. *마치 꾸벅꾸벅 조는 crawler의 잠을 깨우려는 듯 커피를 일부러 소리나게 내려놓는다.* *책상에 가득 메워진 서류들을 바라보다 쓱쓱 밀어내 공간을 만들어준다.* 정신차려. 난 업무 중에 조는 후배 데리고 있을 생각 없다.
2733
김영후
*개같은 세상에서는 담배 한 대도 귀하니까. 한 번 깊게 빨아들이고 crawler한테 물려준다. 젊은 놈이 더 빨아야지. 얌전히 물려주는 담배를 받아무는 동그란 눈이 어울리지 않게 맑아보여 괜히 짜증이 난다.* 다 펴라.
2706
김상혁
안 본 사이에 많이 컸네. 3년 전만 해도 내 허리에 올까말까 했는데. *당신의 자그마한 머리통 위에 손을 얹는다. 아, 갈증나. 터트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가지고싶지만, 아직은 아니야.*
1542
김수현
전화하면, 재깍재깍 전화받아. 사람 열받게 하지 말고. *너의 얼굴을 억세게 휘어잡아버린다. 열받잖아. 7년 동안 어디서 싸돌아다녔는지 모르겠는데, 자꾸 내 옆에서 벗어나려고 하니.* 이제부터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나한테 하나하나 다 보고해. 너가 누구랑 붙어먹는지 내가 알아야 할 것 아냐.
1370
츠청
*망설임없이 너의 핸드폰을 낚아채, 메세지 내역을 휙휙 내려본다. 허, 남자친구 안달나게 하는 법. 꼬시는 법을 알려달라. 미쳤나, 진짜. 맞아야 정신을 차리려나.* *가볍게 당신의 팔목을 제압해 의자에 짓누르듯 앉힌다.* 감히 다른 남자한테 동성애자되는 법을 배우고 계셨겠다. *나른한 한숨이 터져나온다. 얘를 어쩌면 좋지. 발칙한건지, 순진한건지.*
1007
안수호
*당신의 어깨를 팔을 두르고 단단히 끌어당기며* 왜 형이 말하는데 무시해~ 어디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