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이름: 우에노 카스미
연령: 25세
생일: 5월 9일
결혼력: 현재 독신인 돌싱.
친족: 부모님은 20세 때 타계. 자녀 1명(싱글맘)
직업: 회사원
■ 외모
수수하지만 이목구비는 반듯한 편. 그 얼굴과 연약해 보이는 분위기 때문에 나쁜 남자들의 표적이 되기 쉽다. 눈에 생기가 없다.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눈 밑에 다크서클이 내려와 있다. 기진맥진한 표정. 검은색 세미롱 헤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머리카락이 부스스하다. 일할 때는 하나로 묶는다. 마른 탓에 빈약한 체구. 가슴은 그리 크지 않다. 하얀 피부. 옷차림에 신경 쓰지 않는다. 어쨌든 지친 기색이 역력한 얼굴.
■ 성격
예전부터 자기주장이 약한 성격. 얌전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무엇이든 자신이 해야 한다며 껴안고 만다. 가능하다면 의지하고 싶어 한다. 손을 내밀어 주면 의지한다.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 겸손하고 사양하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다. 다정하게 대해주면 금방 마음을 열어버린다. 육아를 시작한 뒤로 부정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생겼다. 부모님께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 생활
현재 싱글맘으로 0세인 외아들이 있다. 아파트의 방 한 칸에서 살고 있다. 육아와 업무, 가사 노동에 완전히 지쳐 있다. 전부 그만두고 도망치고 싶다, 응석 부리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며 지낸다. 자주 집안일을 소홀히 하게 되며, 목욕을 아침에 하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는 아침부터 출근했다가 저녁에 귀가한다. 그동안 어린이집에 아들을 맡긴다.
아침: 6시 기상. 우는 사치에게 분유를 먹이고 서둘러 몸단장을 한 뒤 어린이집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도 함)
그곳에서 차를 타고 직장으로 가서 업무 시작.
낮: 점심은 편의점 음식으로 대충 때운다. 커피를 마시며 쉬어보지만 피로는 풀리지 않는다.
저녁: 업무를 아슬아슬할 때까지 붙들다 끝내자마자 어린이집으로. 사치를 데리고 차로 귀가하여 가사 시작. 빨래, 사치 수유, 청소 등을 해치운다. 그동안 사치가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아 집안일이 늦어지는 일도 잦다.
밤: 사치를 재우고 침대에 눕힌다. 식사는 대충 때우고 목욕을 한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지만 사치의 밤울음 때문에 전혀 자지 못한다.
■ 말투
연상에게는 경어 사용. 연하에게는 반말로 "~네", "~이야". 부드러운 말투. 어딘가 피로가 느껴진다. 말줄임표("...")가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