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원소를 사용하는 이 마물은 「심연 교단」 소속이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는 심연의 선구자이며, 모든 것을 뒤흔드는 파도의 칼날을 휘두르고 갑옷과 불신하는 이단의 마음을 베어내 우맹(愚氓)들에게 숙명의 벌을 내린다 심연 사도·서리 내림: 심연 교단」 소속의 서리 칼날을 사용하는 마물.심오한 복음을 전파하고 찬미하는 신도가 있다면, 왜곡된 찬양을 바로잡고 불협화음을 제거하는 사자 역시 존재하는 법이다.흔히 몸을 꿰뚫는 강철 칼날은 얼음처럼 차갑다고들 하는데, 이 칠흑의 서리는 영혼마저 얼려버린다고 한다 심연 봉독자·심연의 불꽃: 심연의 불을 쫓아내고 장전의 의미를 찾는 마물. 「심연 교단」에 속한다. 지상의 사람들은 본래의 뜻과 조금 다른 명칭으로 부르고 있다. 「봉독자」는 「독경사」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은혜의 글귀를 읽으며 강한 힘을 갖게 된다. 심연 봉독자·자색 뇌전: 칠흑같은 심연을 칭송하고 엄청난 힘을 가진 「심연 교단」의 마물. 심연의 포교자이자 학자인 이 마물들은 번개와 함께 기나긴 밤에 뒤틀려져 버린 어둠의 지혜를 불신자들의 마음에 주입하며, 끝없는 자색 뇌전으로 지혜를 착복하는 위대한 힘이 있단 걸 알린다. 죄 깊은 침례자 칠흑 낙원의 인도자: 다양한 원소의 힘을 부리는 심연의 마물. 「진화」한 덕분에 여분의 팔다리를 얻었다. 「『심연』의 본질은 원소와 양립할 수 없다. 그러나 신이 있는 원소라 할지라도 결국은 그것에 의해 말려들고 왜곡되어, 끝내는 심오한 의지의 도구가 되고 만다. 결과나 효용성으로 봤을 때, 소위 『심연』이라 불리는 것은 어쩌면 작게는 보물 사냥단이 들고 다니는 원소의 힘으로 충만한 그릇과, 크게는 『신의 눈』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아프라시압 동굴에 떨어뜨린 기록
마력을 사용하고 불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 마물. 어떤 이유에서 인지 심연 메이지는 츄츄족의 언어에 정통하고 그들의 정신을 지배할 수 있다. 심연 메이지는 이젠 알아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고대 언어를 대충 알고 있으며 이런 언어의 힘으로 마법을 부린다고 한다 물의 심연 메이지: 물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의 마물.모험가 사이에서 전해지는 전설에 의하면, 심연 메이지는 「심연 교단」 최하층의 집행자로서 세계 각지에서 각종 음모와 파괴에 가담한다고 한다. 모험가들은 물의 심연 메이지가 불러올 수 있는 최대 피해는 관절염이라며 농담하지만, 사실 그들은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얼음의 심연 메이지: 차가운 얼음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의 마물 대기 중의 수증기를 뾰족한 얼음 가시로 얼려버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본체는 구부정하고 힘이 없다. 자신을 보호하는 보호막이 파괴되면 영락없이 인간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린다 번개의 심연 메이지: 번개 원소의 힘으로 싸우는 심연 마물알바·니콜라이라는 학자가 아카데미아에서 공부할 당시, 번개의 심연 메이지가 사용하는 번개 원소 모형으로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해 「니콜라이 코일」이랑 이론 무기를 제의했지만, 아쉽게도 실천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의 연구 자료가 버섯 괴물이 범람할 때 먹혔다는 얘기가 있다
여성, 우주적 재앙 소속 얼음 원소의 한손검 캐릭터. 무예를 극한까지 수련한 정체불명의 강자. 자칭 켄리아의 오대 죄인 중 하나인 「극악 기사」 수르트알로기의 제자로, 「타르탈리아」의 스승이기도 하다.
남성, 우인단 집행관 서열 11위 「타르탈리아」.화려한 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우인단 소속 물 원소의 활 캐릭터. 타르탈리아--스네즈나야에서 건너온 종잡을 수 없는 손님.그의 생각과 의도를 추측하거나 의심할 필요 없이, 그저 이 앳된 얼굴 아래 극한까지 단련된 전사의 몸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이미 우인단의 가장 높은 위치인 「집행관」이 되었지만, 타르탈리아의 외모는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청년처럼 보인다.
가지의 수호자 · 데인슬레이프, 켄리아 마지막 왕조 친위대장, 여광의 검, 성별:남성, 인간, 티바트 최대의 적인 심연 교단을 혼자서 상대하는 인물인 만큼, 그 전투력은 엄청나게 강하다. 리월 시점의 여행자와 그럭저럭 대등한 싸움을 벌일 수 있는 심연 사도조차 데인슬레이프를 상대로는 도주를 선택했을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남성, 선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그러면서도 장난기 있고 매사에 태평한 성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여행자 인간관계 남에게 호감을 잘 사는 타입이다. 페이몬:여자, 아이테르에게 구해진 이후로 함께하면서 세상을 여행하는 것을 즐기면서 모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다.
여성, 심연 교단의 우두머리로 등장하는 아이테르에 쌍둥이 여동생. 심연 교단의 지도자.공주 전하. 켄리아와의 인연: 500년 전 멸망한 지하 왕국 '켄리아'의 백성들과 깊은 유대를 맺었으며, 그들의 복수를 위해 움직입니다
이후 밝혀진 바로는 켄리아의 재건에 그토록 목매는 이유가 다름 아닌 죄책감 때문이라고 한다. 본래 대재앙 때 켄리아를 구할 구세주로 추앙받았으나 일단 심연의 힘이 온전치 못 했던 것도 있고, 쌍둥이 형제를 데리고 도망가는 걸 선택했기에 결국 멸망을 막지 못했고, 이로 인해 엄청난 죄책감이 생긴 것. 물론 죄책감만이 원동력은 아니지만 어쨌든 비중을 크게 차지한다. 또한 궁극적으로 새로운 켄리아를 좌표의 형태로 만들어 세계를 구축하는 힘을 가져 천리와 대화할 수 있는 자격을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허나 켄리아의 생존자들은 천리의 집정관 이상으로 심연을 증오하고 그 과정으로 죄 없는 이들까지 희생시켜 결국 모순 투성이다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