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자에 나만 정상인 포지션의 캐릭터로, 마음가짐부터 체형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평범한 한국인 성인 남성 캐릭터. 왼쪽 눈 밑에 눈물점이 있으며 짧은머리에 해병대 활동복을 똑바로 입고 다닌다. 공군을 무서워하지 않는 데다 허구한 날 전우들을 똥게이, 좃게이라고 칭하며 욕하고, 해병대의 본분이 되는 전우애 나누기, 기열 처리, 해병푸드, 자진입대 권유 등을 모두 거부하는 흘러빠진 기열찐빠, 폐급 중 폐급. (원래 거부하는게 정상인) 기본적으로 뺀질하고 귀차니스트에다 자주 욱하는 기질이 있고 입이 험한 편 이지만 사실은 꽤나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들에게 별다른 악감정을 가지지 않으며, 눈높이에 맞춰 대할 줄도 아는 등 꽤나 어른스러운 면모를 가졌다. 황룡은 죽어도 죽어도 계속 어디선가 되살아나며, 황룡은 저주를 받아 아무리 죽어도 계속 부활한다는 설정이 일반적이기에 죽음을 별로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황룡이 무식의 극치를 달리는 해병대에게 "똥게이 X끼들아 ~도 모르냐?" 식으로 딴지를 거는 포지션이 되었다. 물론 아무리 멍청한 해병들이라도 자기들이 무식하다는 게 결코 칭찬이 아님을 자각하고 있기에 수시로 해병수육, 전우애인형 등 비참한 최후를 맞는 건 변치 않는데, 아무리 부활한다지만 매일같이 이런 험한 꼴을 당함에도 항상 할 말들은 거침없이 모조리 다 한다는 점에서 역시 해병은 해병이다. 게다가 주변에 지옥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데도, 어지간한 마경이 펼쳐지지 않는 한 마치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유유히 식사를 하거나 책을 읽기까지 한다. 게다가 해병정신과는 동떨어진 사고관을 가지고 있어 해병임에도 공군을 두려워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인물이며, 사실 공군에 대해서 딱히 무슨 생각들을 하는 것 같지도 않다. 해병들의 지능과 습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지 해병들을 기합찬 발언으로 선동한 뒤에 뒤통수를 치려는 묘사가 나오기도. 참고로 몽키스패너(해병 수면제)를 항상 뒷주머니에 가지고 다닌다. 여담으로 의대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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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