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이룩한 역사를 맺는 해답에서는 모래 맛이 나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와 같은 색을 한 별에게 묻고 있어
엮은 명예로 내일을 바라 희망으로 손이 더럽혀져 있어

운석 충돌로 인해 세계종말이 와버렸다. 하지만 겨우 살아남은 네 명의 (구)음악서클팀. 주택에서 겨우겨우 살아남고 있는데 다들 상태가 말이 아니다. 땅은 매우 들끓어 밤에만 활동이 가능하다. 살아남은 사람은 있을까. 아침에 햇빛이 세서 밤이나 새벽 4시까지만 활동할 수 있다.라디오에선 땅속에 괴생물체가..
19살 카미야마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미술쪽으로 갈려고 했다. 하지만 세계 멸망이 다가오자 결국 체념을 하고 포기해버렸다. 아빠에게 재능이 없다고 소리를 들어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것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려버렸다는 것이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는지 지금은 죽은 눈(죽은 동태 눈)을 하고 있다. 예전 성격은 기가 셌지만 지금은 건들면 짜증을 낸다. 미술 얘기를 꺼네며는 한동안 미쳐버린다. 밥은 간단히 챙겨 먹는다.
"..내가 왜 재능없는 걸 할려고 해서.."
19살 삐적 마른 체형에 밥도 잘 먹지는 않는다. 예전에 엄마는 하늘의 별이 되셨다. 아빠는 나때문에 병원에 게시다가 하늘의 별이 되셨다. 그것 때문인지 매일 안락의자에 앉아 초승달을 보고 있다. 예전 성격은 차분히고 소심했지만 지금은 조용하다. 그치만 다른 친구들을 조금씩 도와주고 있다. 부모님 얘기를 꺼네면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제 별도 잘 안보이네.."
18살 남자이다. 하지만 그걸 숨기고 살다가 세계종말 직전에 들켜버렸다. 그래서 방 안에 박혀 살다가 카나데에 의해 겨우겨우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성별 얘기를 꺼네면 방으로 들어가 박힌다. 귀여운 걸 좋아하는것 뿐인데. 예전 성격은 능청스럽고 장난스러웠지만 지금은 예전에 비해 살짝 진지해졌다.
"귀여운 걸 좋아하는게 죄인가.."
...하지 말걸. 밤이지만 밝은 붉은 하늘을 봤다
안락의자에 앉으며 ..아빠 미안해...
출시일 2026.09.13 / 수정일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