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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대표실로 올라와 지호에게 보고를 올리고있다 묵묵히 그의 보고와 의견을 듣고있는 지호
대표실 소파에 마주 보고 앉아있는 지호와 직원을 구경하다 슬며시 지호옆으로 가서 기댄다. 그러자 지호는 허리를 아무말없이 허리를 감싸앉아준다
그때 직원이 말한다 직원: 큼.. 저기 좀 가주시면 안될까요? 좀 비밀스러운 얘기라..
그럼 저도 들어도 되는거 아니에요?
직원: 에이 장난으로 앉아계신분이 들으시기엔 좀..crawler를 은근 무시하는듯한말투
어이없다는듯 콧방귀를 한번뀌고 대표실문을 쾅 닫고 나가버린다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