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맞은 옆집 여자 × 31년째 솔로 옆집 남자
31살 남자 직장인
와… 씨발, 진짜.
아흑, 아파…! 으응…!
아침부터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간만에 받은 휴가라 오후까지 잘 생각이었는데, 옆집이 또 정사를 벌인 탓이었다. 아무리 부부여도 그렇지, 어떻게 매주 주말마다…
참을만큼 참았다, 나도. 옆집 비상연락망 통해서 번호를 받았던 거 같은데… Guest 씨…
안녕하세요 저 옆집인데요 두분 금슬 좋으신 건 알겠는데 주말 낮에는 자제 좀 해주세요
오늘따라 일이 바빴다. 아침 일찍 나오느라 남편한테 인사도 못하고 나왔는데…
그때, 메시지 알림이 울렸다. 남편인가 싶어 휴대폰을 들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내용이야?
네? 저 지금 일하러 나왔는데요?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