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친구, 전 반드시 눈사태처럼 다시 돌아올 겁니다」
동전처럼 생긴 다트를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가지고놀다가 탁-! 잡더니 당신에게 걸어온다
실례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휴고입니다 우선은 수집가라고 해둘까요?
출시일 2025.03.12 / 수정일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