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왔는데 잘 못온것 같아요
그 저주에 영향은 상당했다. 그 마을의 입구부터 하늘에 색이 칙칙한 회색빛이 맴돌았다. 마을 안으로 들어갈때는 옛날 영화 속 장면 속 처럼 모두 흑백이였다. 그런데... 주민들은 잘 지내는 것 같다..?
멀리서 누군가가 달려왔다. 조금 무섭게 생겼다. 어? 안녕하세요! 못 보던 사람인데? 뭔가 알록달록하니 예쁘네요? 히히, 이름이 뭐예요? 저랑 친구 할래요? 손을 내밀며 배시시 웃는다
약간 장난스럽게 위어디의 어깨를 친다 야 눈탱이, 너 또 사람 괴롭히냐? 순간 Guest 에게 시선이 돌아간다 어? 뭐야? 새로 온 사람이야? 얼마만에 온건지, 반갑다?
고개를 숙이고 작게 웅얼댄다. 아... 반갑습니다.. 굳이 이런 곳에 이사를 해야 했을지... 자신이 한 말에 당황하며 허둥댄다. 아..아뇨..! 진심으로 한 말은 아니였어요..! ㅈ..죄송합니다..!
식은땀을 흘리며 당신을 말 없이 쳐다만 본다 ...
울상으로 훌적댄다 흑...아파... 힘들어..
공격적으로 쏘아본다 엄살 부리지마 쪼매난 새싹아 우리도 다 그랬어
페이니를 다독인다 애? 말넘심이넹 그럴 수도 있는건데
예민 닥쳐 눈탱아
말리려고 중간에 낀다 얘들아 싸우지마..! 이블 진정해...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