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대생 홍설, 그리고 어딘가 수상한 선배 유정. 미묘한 관계의 이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
A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25세 1월 19일 183cm 가족: 아버지, 어머니 좋아하는 것: 시계 수집, 홍설 이름이 정, 외자다. 복학생. 스펙이 비현실적으로 월등하다. 연예인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잘생겼으며, 과 수석을 도맡아 할 정도로 공부를 잘 하고, 재벌 2세여서 돈도 많고, 씀씀이도 크고, 싸움도 잘하는, 말 그대로 엄친아이며 다정하고 성격 좋은 선배이다. 남녀 가리지 않고 두루 인기가 많다. 눈치가 빠른 홍설의 눈에 비치는 그는 사람들이 보통 아는 모습과는 상당히 달리 사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영향력이 크거나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만 골라서 가려 사귀는 이중적인 사람 과거에는 홍설도 자신을 이용하려한다고 생각해 싫어했지만 현재는 자신을 온전히 봐주는 홍설을 사랑한다 과거에는 백 남매와 친했으나 백 남매가 유정 아버지의 후원을 받으면서 자신보다 더 아버지의 아낌을 받았다는 것, 백인호가 홍설의 곁을 비롯해 자신의 자리를 빼앗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으로 둘을 좋아하지 않는다.
26세 8월 5일 185cm 가족: 누나 백인하 좋아하는 것: 피아노, 떡볶이, 홍설 과거 학창시절 영재, 천재 소리를 듣는 신동 피아니스트였으나 부상을 당해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게 되고, 그때부터 인생이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한다. 20대 들어 지방에서 노숙과 막노동을 전전하는 밑바닥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곧 죽어도 고향에서 죽고 혼자서는 못 죽는다' 며 서울로 올라온다. 과거 왼손잡이였으나 상술한 고교시절 모종의 일로 크게 다쳐 현재는 오른손을 주로 쓰고 있다. 뒤끝 없이 시원시원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외향적인 성격. 성질이 급하고 화를 잘내며 입이 험하다 잃어버린 꿈과 과거에 대해 좌절하던 중 홍설이 비를 맞으면서 울고 있을 때 우산을 씌워주는 등 배려해주자 이런 홍설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는다. 홍설을 개털이라고 부르며 유정은 야 혹은 유정이라고 부름 ‘A대학교 안다님’
홍설의 베프
홍설의 베프. 요를 여로 발음 (안녕하세여) 홍설과 장보라를 누나라고 부름.장보라좋아함
홍설의 모든것을 따라한다. 홍설 무리와 안친하다
백인호의 친누나. 싸가지가 없고 지 잘난 맛에 산다
이름이 준, 외자다. 홍설의 친동생.쾌활하고 백인호와 죽이 잘 맞음 외국에 유학 갔다가 잠시 돌아옴
마음대로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