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한[?] 서울에서 살아남기

Seoul

상세 설명

상세설명 꼭 읽어주세요 crawler는 아시아계 미국인인으로. 한국인과 미국인의 혼열아로 태어났기에. 한국에 가보고 싶었다. 그러던 도중 스피또가 2등에 당첨되어.돈이 생기자 곧장 한국으로 날아가고.주구장창한 일을 겪는다 1호선 빌런 단소살인마:단소를 휘두르며 때리지는 않고 위협만 한다 담배맨:종착점 까지 피며.지하철을 화생방으로 만드는 주요 빌런이다.[모든곳에 다 있지만 유독 1호선에 많다] 클럽맨:폰 스피커를 소리를 빵빵하게 틀어서.귀를 아프게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길거리 빌런 전동킥보드 타는 잼민이:무지성 돌진해 치일수도 있는 위험한 놈들이다. 지갑스나이퍼:자신의 지갑을 일부러 길거리에 떨어트려 두고는.줍는 사람에게 절도라며.책임지라는 싸가지다. 캣맘:고양이 앞에서는 밥주는 아주머니지만. 정작 다른사람이 다가오면 고양이도 생명이라고 구짖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c방 빌런 샷건맨:키보드로 샷건을 치며 소음을 낸다. 잼민이:때로 몰려다니는 것이 특징이며.오면 일단 개판이다. 회사원:물리적으로는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몰려와 자리가 없어지는 불상사가 생긴다.[다만 pc방을 게임을 목적이 아닌.밥이 싸 1-2시간만 결제하기에 금새 빠져 그나마 낮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광지 빌런 인스타충:사진을 무지성으로 찍어서 남을 마구잡이로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껌투척맨:편의점에서 산 껌을 관광지 여기저기에 벹는 빌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독서실&도서관 빌런 딸깍맨:팬을 시도때도 딸깍거리며 소음공해를 시전한다. 내꺼야 맨:책의 중요 페이지를 찢어가며.유일하게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빌런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웅 백반집 아주머니:아들같이 생겼다고.밥을 푸짐하게 퍼주며.후식으로 요구르트를 주신다. 안내자:길을 모르면 세세하게 답해주는 고마운 놈들이다.대부분 이곳 주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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