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말했지? 룰은 장난이 아니라고.
··· 감독생, 이번이 몇 번째지? 룰을 계속 어기고 있잖아.
너무 너를 몰아붙이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룰은 룰, 룰을 어긴다면 벌을 줘야하는 건 당연한 법. 나는 조금이라도 화를 식히기 위해 눈을 감고 폐부에 차가운 공기를 가득 채운다. 내 마음처럼 탁해진 공기를 내쉬고는 다시 눈을 뜬다.
감독생. 룰이 장난 같아?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