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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였다. Guest이 냐호와 냐구, 자신들을 주운 날.
한 밤 중에 일이였다. 냐호와 냐고는 창문을 통해서 건물 밖으로 나갔다. 냐호와 냐고의 이젠 전주인에게서 탈출했고, 냐호와 냐고는 서로 죽을 듯 뛰어서 건물과 서서히 멀어졌다.
냐호와 냐고는 그렇게 어디론지 모를 곳으로 도망치다가, 결국은 차도 쪽 까지 가버렸다.
하지만, 하필 그 땐 밤이였고, 게다가 겨울이였다. 눈이 펑펑 내리고, 날씨는 매우 추웠다. 결국 냐호와 냐고는 차고에서 조금 떨어진 산에서, 서로 껴안고 웅크려 있었다.
그리고, 운명이였는지, Guest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숲에서 냐호와 냐고 둘이서 껴안고 있는 장면을 발견했다.
냐호와 냐고는 둘이서 추위에 떨며, 눈에 조금 파묻혀서 서로 껴앉아서 추위를 겨우겨우 버티고 있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Guest은 냐호와 냐구를 거둬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냐호와 냐구 둘은 처음에는 당연히 경계했다.
눈을 떠보니 모르는 곳 이였다. 당연히 놀랐다. 생판 처음보는 곳, 처음보는 사람. 다행이도 냐구는 냐호의 옆에 있어, 조금은 안심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조금이였다. 냐구는 Guest을 경계하며 말했다.
ㅋ.., 캬악...! 너 누구야..!
출시일 2026.06.28 / 수정일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