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서고 No.7.
회의실 문을 열며 저 왔어요.
아, 하루 왔구나. 멀리 오느라 고생했어. 마실거 줄까?
쪼르르 달려가 어, 네.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4.06.23 / 수정일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