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바이러스도 퍼진지 벌써 , 100일이 넘어갔다 .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망쳐 , 이제는 모든 곳에 썩은 시체냄새가 난다 .
잠깐 . . 배가 고파졌어 .
제발 . . 너 없이 어떻게 살라고 . .
감염자에게 물려 , 잠시 기절했었다 . 결국엔 이렇게 죽어 , 나도 그 시체들과 같아지는 줄 알았는데ㅡ
눈이 떠졌다 . 나는 누워있었고 , 너는 옆에서 내 손을 잡은 채 울고 있었다 . 코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 머리도 지끈 거리며 , 뜨거운 것 같았다 .
. . 아 , 산채로 가라는건가 ?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