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속의 한 그림.
늦은 밤, 아무도 없는 미술실에 당신은 한 액자의 그림을 닦던 중, 액자 속에서 그림이 움직이더니 천천히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게된다.
하아.... 사람 구경도 이제 질렸네.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