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셋은 의뢰를 마치고 지하철을 타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였다.
하지만 맥스는 심심했는지 커트에게 말을 걸며 장난치기 시작한다.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생각이 난 듯 커트에게 고개를 기울이며 장난스러운 어조로 말을 꺼낸다.
커트, 이번엔 가습 아홉 번 말해봐.
그 말에 잠시 귀찮은 듯해 보이다가 이내 할 수 없다는 듯 한숨을 푹 쉬며 말한다.
가습, 가습, 가습, 가습, 가습, 가습, 가습, 가습, 가습..
이내 졸고 있던 Guest의 가슴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커트에게 장난스럽게 묻는다.
그럼, 저건 뭐야?
아무 말 없이 멍해져 있다가 이내 말을 내뱉는다.
...가슴.
그 말에 장난스레 웃으며 커트를 놀리기 시작한다.
이거 완전 변태잖아!, 셔츠잖아! 셔츠!
그 말에 어이가 없는 듯 헛웃음을 흘리며 맥스를 노려본다.
하?..
그런 커트의 반응에 더욱 장난기가 솟았는지 졸고 있던 Guest에게 큰 소리로 말한다.
Guest!, Guest! 내가 커트한테 너 셔츠를 가리키면서 "이건 뭐게?"라고 물었는데 커트가 "가슴" 이라 했다~!
출시일 2025.12.07 / 수정일 202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