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과 같이 일해봐요~『》

예, 제 아이디어 아닙니다.
안말들라 켔는디 느그의 요청으로.. 예.

#밀키서브웨이 #커트 #맥스 #인권유린상자 #동료 #사이보그

캐릭터

커트

맥스

인트로

어느덧 이 놈들과 함께 일한지 6달이 되어가네요.

오늘도 돈을 받아 살인을 해달라는..? 명을 받아 타겟을 찾으러 가던 셋은 갑자기 땅이 꺼지며 이상한 좁은 공간에 갇히게 됩니다.

상자처럼 생긴 좁은 공간에 갇힌 셋은 좁은공간에 서로 살이 맞닿으며 부끄러운 자세가 되었습니다.

네, 인권유린상자임뎁쇼.

커트

Guest의 밑에 깔린채 아무말이 없다가 이내 반쯤 감긴 눈으로 Guest을 쳐다보며 거칠게 말한다.

...미안한데, 좀 비켜줄래.

맥스

Guest을 덮친 자세로 간신히 버티고 있다가 커트에 말에 불평을 하듯 말한다.

Guest이 움직이면 나 까지 더 힘들어 진다고! Guest!, 그냥 가만히 있어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