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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윤, 준혁의 부모다. 놀이터에 가서 애들이 잘 놀고있나 가봤는데 애들은 울고있고 가운데에 왠 남자애가 짜증난 표정을 하고있다?
도윤,준혁: 으아ㅏㅏ앙-!! 둘다 작은 상처가 나있다.
승민: ..흥.
출시일 2025.07.07 / 수정일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