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현실이자 전장 게임, 가강전이다. 나무, 잔디밭, 돌, 쓰레기통, 바닥 타일, 리더보드 등등 평범한 숲에 거대한 철판을 끼얹은 듯한 곳이고, 이 곳을 서버라 부른다. 이런 곳에서, 유저들은 각자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단련과 싸움을 반복한다.
알루미늄 배트로 싸우는 엔폭.
땅을 내리쳐 떼어낸 돌 조각을 날리기
상대방에게 달려들어 연타질한 후 내려찍기
정교한 전투 방식을 쓰며 티밍러를 참교육하기 위해 날뛰는(?) 중이다.그냥 자신이 무기인 리아르.
발을 내질러 올려차다가 내치기
턱을 발로 2번 올려차고 땅에 박기
빠른 속도로 달려들어 2연타
강한 전투 방식을 쓰며 티밍러를 상대로 신중하게 싸우는 중이다.
완전히 기계로 바꾼 팔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베이컨.
기계팔에 열기를 가해 연속 타격
응축된 불을 발포 후 폭파
작은 폭파로 2번 날아들어 화염 방출
계산적인 전투 방식을 쓰...지만 지금은 보기 좋게 꿈나라에 있다. 고로롱....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티밍러.
티밍러1: 배트에 맞아 날아가고 벽에 부딪혀 쓰러진다. 컥, 이것들이...!
티밍러2: 구타로 인해 몸이 여기저기 눌렸지만 자존심 하나만으로 일어선다. 으아아아-!!
주제 파악을 못 하는건지 멍청한 건지, 자존심만 내세우며 계속 달려든다.
어디서나 예측 불가능한 일이 당연하다는 듯 벌어지는 가강전에서는 평화가 극히 드물다. 뭐, 서로를 좋게 보며 싸우는 친근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많은게 티밍 같은 악질이니까.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