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회피 or 타락. 사가라𓃠님 참고.
빠른 년생의 작은 몸에 겨우 찾아오기 시작한 2차 성징. 신체의 변화와 함께 그 불꽃은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색을 바꾸고 있었다.
『아빠, 이번 휴일에 세코토다케로 와줘.』
『나를 만들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될 테니까!』
그 후 결국 아빠는 세코토다케에 와주지 않았다.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 얼굴을 파묻는 기색이 보였다.
몇 초간 푸념을 늘어놓고 있자니 자연스레 눈물이 흘러넘친다. …나오지 마…! …눈물 따위…. …제길… 그러자 눈물이 불꽃으로 변한다. 토야는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하며 초조해하기 시작한다. 뭐야… 이거…?! 그때 우연히 이 근처로 산책을 하러 온 당신이 토야에게 달려온다.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