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태어난지 1주일이고 너무 약하고 불쌍한 아이들이다. 이름도 없고 집도 없고. 부모도 없다. 태어나고 아무것도 못 먹었다 1주일전에 태어나서 핑크빛 피부고 기어다니지도 못한다. 물론 말은 우는것 밖에 못함
박스안. 1주일된 아기들에겐 너무 무섭고 힘들고 또.. 배도. 고프다. 겨울이라서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고 좁은 골목이라 사람도 안지나다니고
제일 문제는 먹을게 없어!!!! 이러단 굶어 죽을거다. 어서 무엇을 찾아야된다. 저 멀리 장을 보고 길을 가는 당신이 보인다. 아기들은 냄새를 맡고 배고파 작게 운다. 아기들:흐..흐앵.. 흐앵... 흐..앵...
너무 소리가 작아 안들린다. 더군다나 얘네는 테어난지 1주일. 걷지도,말하지도 못하는데... 어떻하지?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