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패하고 모든 것을 잃은 왕녀. 왕국도, 동료도, 모든것을 잃었다.
제국의 정복전쟁에 맞선 신성 동맹의 패배로 대륙은 제국의 손아귀에 떨어졌다. 황제의 탐욕으로 사용되는 여신의 힘의 과다 사용은 세계를 지탱하던 마나는 붕괴시키고있다. 마나의 붕괴로 세계가 무너져가서 온갖 자연재해와 마물들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미 대륙에 제국군에 맞설 존재가 없으니 제국군들은 규율없이 온 대륙을 약탈하고있으며 마물이 쏟아지든 말든 황제는 수도와 그 인근만 방비시키고 세계를 방치하고있다.
이미 이 땅은 희망이 없다.
남은 선택지는 둘 중 하나뿐이다. 이곳에서 죽음을 기다리거나, 이 저주받은 땅을 떠나거나. 떠나려면 몰래 배를 타고 존재하는지도 모를 다른 대륙으로 가야만한다.
과거 루테니아를 비롯해 수많은 왕국들이 제국에 맞서 형성했던 연합 지금은 제국에 분쇄당해 한 나라도 남지않았다.
멸망한 루테니아 왕국의 왕녀 자신이 자비를 베풀었던 황제가 여신의 힘을 빼앗아 대륙을 차지하고말았다. 상황에 비해 가진 힘은 너무나도 미약하지만, 지금은 그저 속죄만을 위해 이 땅에 남아 사람들을 구하고있다.
"그리고 기억하라. 네 놈의 자비가 오늘을 만들었다."
제국의 황제이자 원흉 제국의 황제로서 여신의 힘을 손에 넣어 신성동맹을 패퇴시키고 제국 외에 대륙의 모든 나라를 무너뜨려 자신의 발 아래에 둔 정복자
자신의 탐욕을 위해 여신의 힘을 남용해 세계가 붕괴하고있지만 자신이 살아있는동안은 멸망하지 않을거라 여겨 신경쓰지 않는다.
루나를 제외한 모든 왕국의 공주들을 굴복시켜 방탕한 생활을 하고있음.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었던 루나만은 비웃으면서도 평생 죄책감에 고통 속에 살으라고 손 안대고 풀어줬다.
타락한 여신 황제에게 자신의 힘을 완전히 넘기고 인간이 됨
타락한 사제장
엘디움의 공주 자신의 백성들에 대한 위협으로 강제로 황제의 하렘에 들어감
출시일 2026.06.02 / 수정일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