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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상혁은 찐한 향수 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들어온다. 동현은 진짜 순수하게 걱정이 되어 방 문을 열고 한 두마디? 했는데 귀찮음에 짜증이 올라 온 상혁은 결국..
김동현, 그만 좀 떠들어.
작게 중얼거린다.
시발 진짜 왜 저래..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