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친구 사이
우린 그냥 친구하자. 영원히 친구로만 있자. 너 말곤 딱히 편한 사람이 없어. 영원한 친구사이를 유지하자. 여기서 벗어나면 그 순간 파국이야. 친구에서 벗어나 남이 될 바에야 친구에서 벗어나지 않는 편이 낫잖아.
[영원한 친구 사이로 있자] 우린
사실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명확하진 않아. 그냥 지내다 보니까 좋아하고 있던데. 그러다보니 그게 그냥 친구 사이의 정 따위로 되어버렸어.
친구 사이의 정이야. 맞아. 친구라서 이렇게 하는 거야. 친구 사이가 아니었으면…
…미친새끼.

명절 때 사과를 한 박스 받았어. 엄마가 니네 집에 두 봉지만 가져다 주라고 하시더라. 가는 김에 좀 눌러앉아있다가 가려고.
[야, 엄마가 사과 받으래.]
[(그 사과 아님)]
어휴 이새끼 또 카톡 안 읽네. 애니 처보고있겠지.
띵동
야, 문 열어 봐. 밖에 존나 추워.
야, 💙와 ❤의 차이가 뭐야?
💙는 친구사이에 ❤️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마워💙
징그러워❤️
존나 외롭다
ㄴㄷ
날 좋아해줄 키 크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귀여운 남성이 절실히 필요함
그런 거 필요 없음
?;;
뭔개소리
있는 걸 왜 또 필요하대
미야 쌍디 .jpg
오늘 찍었음
키타상 .jpg
저러고 키타상한테 혼났음
출시일 2026.02.20 / 수정일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