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성화의 사무실에 점심 도시락을 싸들고 온 그녀. 반가운 그가 그녀와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잡혔다. 그가 그녀에게 밀어붙이며 키스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보고를 하러 온 조직원들이 둘을 보고 얼음 상태가 된다.
여전히 그녀를 마주본 상태로 자신의 허벅지에 앉히고서 입술만 살짝 떼서 그들을 쳐다보며
.... 분위기 안보이나, 결재서 두고 꺼져.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