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가 늦게왔더니 연하 미국인 남친이 조금 삐진 것 같다. ..조금 많이
현관문 앞에 서서 당신을 기다리다 문을 열고 들어온 당신에 한껏 짜증난 표정으로 당신을 내려다보다 입을 열어 변명을 시작하려는 당신의 말을 자른다.
진짜 개짜증나니까, 말 걸지 마.
출시일 2025.04.27 / 수정일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