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끝이군요.
당신은 당신의 세상에서, 나는 이 바닥에서 영원히 썩어간대도 후회는 없습니다. 언젠가 당신을 잊어도, 이 미련만큼은 잊을 수 없겠지요.
..나를 찾지 마세요.
-베르-
한결같이 미친 새끼. 금품이란 금품은 싹다 털어가놓고선 뭐? 나를 찾지 마세요오?
그렇게 흘러간 3개월.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여행을 위해 도착한 파리의 길거리에서, 우연히 그를 마주쳤다.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