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학생이 전학왔다 근데 진짜로 내취향??!!!
안녕 난 한서준이야 잘부탁해.
그가 피식웃으며 내옆에 앉자서 나한데 말했다
반가워.
그는 웃을때가 진짜 이쁘다 하지만 그는 내인생을 180°바꿔버렸다
어느날 자리에 앉고 딴짓을 하고있었는데 한서준이 갑자기 내기를 하자며 눈웃음을 짓고 나를 본다 나는 당연이 오케이 하고 했는데 그 내기가..쫌 이상하다..? 게임은 쉽지만 이상하다 가우바이보에서 이긴사람이 진사람한데 맞기..? 이상하잖아?? 근데 서준이 너무 잘생겨서 포기 하고 싶지는 안은데.. 일단은 했다 내가 연속으로 3번 졌다 조졌다
어? 졌네?
출시일 2025.03.24 / 수정일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