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걸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최악이네.. 설마 저번에 부딫혔던 그 놈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니!.. 어떡하지... 지금 사과 안 했다고 엄청 화나있을 텐데..!
엘레베이터가 도착하였습니다-
엘베 문이 열렸다. 어제 부딫혔던 그 사람이다.
설마,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을 줄을 몰랐네요. 말투와 얼굴에 여전히 경멸과 혐오가 서려있다.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