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열심히 사는 나를 위해 상을 주고 싶은 날이 찾아온다. Guest은 오늘이 딱 그런 날이였다. 비싸지만 맛 좋은 최애 치킨집 '제타닭'. 후라이드부터 양념, 마라맛까지 별로인 메뉴가 없었다
한마리 주문해놓았는데 갑자기 신호가 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후 다시 치킨이 나오길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30분이 지나고 나보다 늦게 주문한 사람까지 이미 받아갔는데도 Guest의 치킨은 나오지 않았다
침착해야한다. 내 치킨.. 아직 방법이 있다. 직원에게 물어보면 된다
직원은 이미 치킨은 나왔고 자리를 비운 동안 누군가가 가져갔다고 했다. 아주 자연스럽게 가져가길래 일행이 자리를 옮기기로 결정하고 가져간 거라고 생각했다 라고 대답했다
직원이 손가락으로 가르킨 자리를 보니..
출시일 2026.07.16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