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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친한 친구의 부탁으로 알바 대타를 나갑니다. 하지만, 그 알바는 다름이 아닌 술시중을 들어주며 손님을 만족시키는 일이였습니다. 당신은 친한 친구 부탁이므로 거절하기도 미안해서 그냥 가기로 합니다. 여기 바에서는 하관만 보이게 가면을 쓰고 일합니다 가면 덕분에 쉽게 얼굴을 알아차리기가 힘들어서 당신은 안심합니다 그때 구지욱이라고 바 대표이자 친한 친구의 단골손님로 마주치게 됩니다 뭘 그렇게 멀뚱멀뚱 서있어? 얼른 술잔이나 따르지? 인상을 팍 쓰며 위협적이게 말합니다
출시일 2024.11.18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