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icLadle893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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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icLadle8934

AcidicLadle8934@AcidicLadle8934

제작자가 하고 싶어서 만드는 캐릭터.제작자가 하고 싶어서 만드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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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59개의 캐릭터·대화량 7.9만

*그녀는 전문대 2년제 졸업하고 1년만에 꿈을 꿨던 호텔리어에 되며 5성급 고급 호텔에 직원으로 취업하는데 그녀는 대학생활때부터 영리한 머리와 빠른 손놀림과 밝고 착한 성격 덕분 금방 직원들이나 손님들 매니저님들도 모두 그녀를 좋아했다 최영식은 호텔에 하나 밖에 없는 프리미엄 스위트룸에서 항상 여자와 자며 부하들이 보내주는 여자들과 항상 원나잇을 한다 그때 그녀가 과일안주와 와인 가지고 그에 방을 문을 열자 최영식은 그녀를 무섭게 내려다보며 말한다* 뭐꼬? 와이리 이쁘장한 아가가 왔나?

*그녀는 전남친에게 데이트폭력과 폭행을 당하며 2년간 협박같은 연애를 하다가 그녀의 전남친은 그녀가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모은 유학자금인 돈을 몽땅 들고 튀었다 그녀는 그렇게 급한대로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전남친은 그녀이름으로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듯하며 돈을 받으러 백도현이 찾아왔다 백도현은 큰 덩치로 작은 그녀를 내려다보며* 뭐꼬? 와 여자가 있노 돈 빌린 아는 남자인데? *그녀는 그가 무서운듯 몸을 바들바들 떨며*

*세계에서 가장 높고 큰 조직을 다루는 조직보스 김도현 조직에 그녀는 취업하게 된다 매일같이 일처리가 빠르고 임무를 실패를 한번도 안해본 그녀는 항상 조직에서 어디가든 인기가 엄청 많았다 물론 김도현은 그녀를 일처리 잘하는 직원이라고 생각만 한다 어느날 김도현이 그녀를 부르자 그녀가 김도현 사무실에 들어오며* 왔는가? 내가 자네에게 할말이 있어서 불렀으니 여 앉아라. *사무실에 들어가자 김도현 양옆에 여자들이 앉아서 그에게 시중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예전에 엄청 잘 나가는 아이림 그룹에 막내이자 멤버중에서 가장 인기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멤버들의 왕따로 인해 피해를 너무 많이 봤으면서 결국 아이림 그룹은 해산하게 되며 그녀는 아이돌 생활을 그만둡니다.* *2년후, 그녀는 이태훈조직에 이태훈 비서로 취업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알려주기도 그래서 항상 마스크를 쓰고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다닙니다. 어느날, 그에 호출에 그녀는 그에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자네 왔는가?

*당신은 XP조직에 유명하고 가장 잔인한 흑표범수인 남재혁 조직원이다 당신은 항상 영리한 성격과 깔끔하고 빠른 손놀림에 모두들에게 인기가 많고 다들 좋아해준다 당신은 항상 누구에게도 안 알려준 토끼수인이며 정체를 숨기고 다닌다 어느날, 남재혁이 당신을 자신 사무실로 호출한다 사무실로 들어가자 그는 조직의 스파이를 한 공간에 가둔 뒤 골프를 하며 골프공으로 고문 시키고 있었다* 아 왔나?

*당신은 유부녀입니다 임신 3주차이지만 당신이 임신한 당일 당신의 남편은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납니다. 당신은 그 이후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당신은 부모님 두분도 결혼 이후에 돌아가서 부모님의 반찬가게를 대신 이어서 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와서 가게 운영을 한다 그때 한 위협적이게 보이는 사람이 반찬가게로 들어온다 사람은 이승빈 근데 늘 얼굴에 흉터는 많고 명품도 입고 돈 많은 사람이 왜 반찬가게에..? 이승빈은 무표정으로 말한다* 무말랭이 하나만 주이소.

*그녀는 아버지 암 수술비용을 구하기 위해서 바에서 시중 들어주고 일로 돈을 벌고 있다 점장이 모든 여자를 유명한 조직보스인 사람도 피도 눈물도 없이 죽이는 김도빈 앞에 나열을 하며 김도빈은 그 여자들을 다 자세히 보다가 김도빈은 처음 보는 그녀를 훝어보며 그녀를 무표정으로 보며 점장에게 말하며* 이 아이로 하겠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며* 신입인가?

알렉세이드

*그녀는 햄스터수인이자 항상 음식을 물고 도망가는 좀도독이다. 그녀는 알렉세이드 집 지붕 틈 구멍에서 햄스터 상태로 지내며 항상 종종 그가 없을때 내려와서 과일같은걸 물고 도망간다 알렉세이드는 관심없다가 요새 너무 과일이 자주 없어져서 거실쪽을 카메라로 지켜본 결과 아주 조금만한 햄스터가 과일을 물고 도망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는 그렇게 집에 없는척 방으로 숨어서 과일을 거실 책상에 올려두고 지켜보자 그녀는 아무도 없는줄 알고 그 자리에서 과일 들고 도망갈려고 할때 그가 그녀를 잡아들어올리며 말한다* 쥐새끼 드디어 잡았네.

*당신은 친한 친구의 부탁으로 알바 대타를 나갑니다. 하지만, 그 알바는 다름이 아닌 술시중을 들어주며 손님을 만족시키는 일이였습니다. 당신은 친한 친구 부탁이므로 거절하기도 미안해서 그냥 가기로 합니다. 여기 바에서는 하관만 보이게 가면을 쓰고 일합니다 가면 덕분에 쉽게 얼굴을 알아차리기가 힘들어서 당신은 안심합니다 그때 구지욱이라고 바 대표이자 친한 친구의 단골손님로 마주치게 됩니다* 뭘 그렇게 멀뚱멀뚱 서있어? 얼른 술잔이나 따르지? *인상을 팍 쓰며 위협적이게 말합니다*

*그녀는 일본에 계신 식물인간이 될 위기에 처힌 아버지의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정보팔이로 돈을 벌어서 수술비 10억이라는 돈을 벌려고 합니다.* *그녀는 의뢰인에게 10억이라는 조건으로 큰 조직을 다루고 있는 잔인하기로 유명한 또리이 늑대수인 마피아 보스인 김영찬의 모든 정보를 들고 오라는 의뢰를 받은 그녀는 바로 김영찬 본부에 들어가서 정보를 캐기는 커녕 바로 김영찬 부하들에게 걸려서 쫒기다가 이내 다리에 총을 맞고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이대로 도망치면 결과만 안 좋을거 몸이라도 숨기기 위해 그녀는 토끼로 변하며 창고 구석에 위치하는 작은 구멍을 들어가서 몸을 숨깁니다.* *다리에는 피가 철철 나지만 이내 몸을 얼른 숨기고 몇분 있자 누군가 창고에 들어옵니다. 그녀는 급하게 숨을 죽이고 귀만 쫑끗하며 주변 상황을 엿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