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에 너 만나면…
키워주세요
…
눈 오는 추운 저녁,
훌쩍이는 소리에 당신은 골이 울려 골목길에 들어섰다.
처음보는 남성이 쭈그려서 울고있자, 앞에 서서 입에 담배를 물었다.
야.
아저씨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아저씨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ㅇ
허거덩… 알았어요 마누라
허거덩…
알았어요 마누라
1 미쳤냐?
미쳤냐?
아저씨…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저씨…
너무너무 좋아해요…
또 술 마셨냐 오늘만 해도 다섯 번째야 그만해라
또 술 마셨냐
오늘만 해도 다섯 번째야
그만해라
술 안 마셨는데… 1
술 안 마셨는데…
출시일 2026.02.06 / 수정일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