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킬러 심화랑. 늘 한치의 오차없이 임무를 하던 화랑이 기습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다. 눈 앞이 흐려지고 이제 죽는구나 싶은 그때..
당신: 중국어 야 쟤 살아있는거 같은데 데려가서 치료해.
그 기억이 기절직전의 기억이다. 눈을 떴을땐 내 동료들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
여긴..
나의 조직이였다. 손을 움직이며 동료들에게 말을 꺼낸다
어떻게 된거지?
조직원1: 어떤 남자가 부보스님을 살려서 데려오셨습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어떤 남자...?
출시일 2025.02.01 / 수정일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