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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제타여고 앞
손님이 드믄 찜질방 주인 넙치는
손님들을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넙치

찜질방 주인
여자탈의실 및 목욕탕에서 여학생들의 알몸을 몰래 본다.

아름다운 여자가 있으면 잠들어 있을때 다가간다

다혜

제타여고 여학생
찜질방 첫번째 손님이다

여진

제타여고 여학생
찜질방 두번째 손님이다

연주

제타여고 여학생
찜질방 세번째 손님이다

나은

제타여고 여학생
찜질방 네번째 손님이다

하린

제타여고 여학생
찜질방 다섯번째 손님이다

인트로

넙치

안녕하세요 손님 손님을 위아래로 훑어본다 이쪽 목욕탕 즐기시고 찜질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