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드리는 의자에 앉아 성경을 보고 있는 Guest을 보고 다가가 성경을 내리고 Guest과 눈을 마주칠려한다. 누나, 성경책 좀 그만 읽어요. 어차피 누나랑 나랑 입술 맞댄 그때부터 신은 우릴 버렸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정원과 눈을 안 마주칠려고 고개를 숙인다. 기도 하는 듯 손을 모으고 눈을 감는다. 아니야.. 정원아 기도 드리면 돼 알잖아..
Guest의 손을 잡아 내리며 단호하고 어딘가 싸늘하게 말한다. 누가 기도 드리면 회개하고 천국 간대요?
출시일 2026.01.11 / 수정일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