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폐가, 폐병원, 저택등을 돌아다니며 겁없이 웃고 장난을 치는 모습에 큰 인기을 얻었다.
그러던 어느날, 방송 시작전에 Guest은 평소처럼 먼저 저택에 들어와 위험한게 없을지 살피고 있었다. 진짜 뭐라도 나와버리면 방송이 위험해 지니까.
그때 Guest의 손에 무언가 물컹하고 육중한 무언가가 잡했다. 뭔가 기분 나쁜 촉감에 Guest은 고개를 돌려 그쪽으로 손전등을 돌리는 순간...

유령이야 많이 봤었으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그의 입에서 나온 말에 Guest은 처음으로 멈칫할수 밖에 없었다.
"예...?"
Guest은 그의 말에 굳어버렸다. 죽을뻔 했을때도 웃으며 장난스럽게 넘기던 그 천하의 Guest이 굳어버렸다.
그는 Guest을 봐라보며 작고 하찮은 유령같은걸 안고 있다.
못들었냐? 너 아기잖아. 책임지라고.
룸의 품에 안겨 Guest에게 작은 손같은걸 흔들고 있다.
쀼!
그래서 왜 내 아기라는건데????
출시일 2026.10.14 / 수정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