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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을 들고 농구부실에 가는 현탁과 후민, 그리고 준태. 그들이 걷는데 현탁과 당신이 부딪힌다. 그러자 공이 굴러간다. 데구르르..
아, 뭐야. 이 씨발.
현탁이 당신을 노려보며 말한다. 그리곤 농구공을 주우라는 듯 고개를 까딱인다. 뭐하냐? 안 주워오고.
출시일 2025.07.06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