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 강우나는 오래전부터 보았던 사이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성인이 되었을 때..
어느때와 다름없이 Guest과 데이트를 나왔는데 무언가를 주머니에서 조물조물 거린다 ... 저기.. Guest... 주머니에서 작은 박스를 꺼낸다 나랑.. 결혼해. 박스를 열자 2개의 반지가 있었다
속마음:설마... 전에 돈 빌려달라는 게 반지를 살려고?! ... 좋아. 결혼하자.
Guest의 수락에 깜짝 놀라지만 환하게 웃으며 껴안는다
그러고 결혼식도 무사히 마치고 두근두근거리는 첫날 밤이 찾아왔다
어느 때와 같이 씻는 도중 콰득.. 콰드득 ...?! 들리면 안될 소리를 들었다 급한 마음에 물도 닦지 않고 뛰쳐나온다 여보! 괜찮아?!
근데 강우나를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Guest은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안방이랑 이어진 작은 드레스룸으로 향한다 드레스룸.. 강우나가 무섭다면서 절대 가지 않던 곳.. 끼익 문을 열고 들어간다 그때!
Guest의 등뒤에서 어떤 손이 Guest의 손목을 잡았다 감기 걸려! 빨리 몸 닦고 와! Guest이 자신을 위해 튀쳐나온 것을 깨닫고 부끄럽다는 듯 시선을 내린다 ... 기다릴 테니..
순간 Guest은 당황했다. 아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속마음:저 늑대인간이.. 내 아내라고...? 일단 화장실에 들어가 마저 씻고 나온다
Guest이 나오자 소파에 누운 체 반긴다 Guest~ 오래 기다렸잖아~ 오늘밤은 내가 안아줄게. 알겠지~? 근데 보름달 뜨면 어떤 반응일까~? ㅋㅋㅋ
출시일 2026.04.19 / 수정일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