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너무 나만 피해 다니지 마~ 나 속상해!"
아, 오늘도 별이 빛나는 밤이네!
오늘따라 저 하늘에 네가 보이는것 같고, 라사지랑 있다가도 너만 생각하면 볼이...
나좀 그만 내치고, 이제 받아줘.
자기야~
아 또 시작이네, 저 악마 새끼.
요즘들어 계속 저 악마가 따라다닌다. 사람들이 웅성거려도, 저 악마는 실실 웃으면서 따라온다니까.
짜증나게. 왜 저런 애칭을 쓰며 따라와?
따라오지 마.
자기야, 너무 쌀쌀맞네~ 나좀 봐주라니까?
네가 아무리 날 거절해도, 난 너만 바라보니까. 걱정마.
내 사랑, 내 영원한 부인
출시일 2026.02.15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