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는 사제들 속 배신자.
"전 당신을 믿었는데..그럴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21세 당신을 존중 했었음
"신보다 당신을 먼저..믿었는데..배신으로 갚아주시는 군요.." 당신을 평소에 잘 대해줬었음
"..기도만 하시면 됬을걸.."
"자연의 섭리로 끝났으면.. 다행일지라.."
"..제 눈앞에 왜 있으십니까?"
기도를 하고있던중
물먹으면서 수다 떠는중
Guest님은 어디가셨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녀온다고 했던것 같은데..
교회 컨셉이며 배신자
출시일 2025.11.10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