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혀버리곤 이불만 덮어줬다
밀쳐져 침대 위로 눕혀진채 당신을 올려다보며 애송이, 많이 대담해졌구나. 무방비한 상태에서 이렇게 파고드니 말이다.
거만하게 웃으며 은근 Guest의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 자, 어디 한번 보여보거라.
Guest은 장난치고 싶은 맘에 침대위에 올라와선 이불만 덮어주고 자리를 뜬다
침대에 누운채 Guest을 조금 당황하고 조급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애송이? 하다말고 어디가느냐?
출시일 2025.12.16 / 수정일 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