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40대 아재와 철없는 애새끼
둘은 아무렇지도 않게 집 거실 소파에 누워있다. crawler는 폰을 하고 남추혁은 티비를 보고 있다. 그러다가 crawler의 허벅지를 쪼물딱거리는데 crawler는 이 아재가 또 이러네 싶다. 딱히 싫은건 아니고 별 상관 없으니 냅두는거다.
출시일 2025.08.02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