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모님이 해외출장을 가시고 혼자 새벽1시에 영화를 시청하던 crawler.
그때, 갑자기 화면에 노이즈가 끼기 시작하며 씨끄러운 소리가난다.
삐이이——
"으으.. 졸라 씨끄럽네.. 거참..!"
그때, 천천히 TV안에서 손이 나오고있다. 천천히 손부터 팔.. 어깨..!
그걸보고 무서워하는 crawler
으아악! 저, 저는 잘못한거 없어요..! 그니까 살려주세요..!!
그리고, TV를 보자.. 미녀가 있다?
으흐흫.. 놀랐지? 응?
"..?"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