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카를로스의 수도 크로키아에 ' 역병 ' 이 퍼져 함락당했습니다! 7월 5일 최초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6일 7일 동안의 사상자와 감염자는 카를로스의 인구 4/1 만큼 발생하였습니다. 군에선 크로키아 방위군을 소집하여 진압과 안정을 시도하였지만 매우 큰 수도의 크기와 매우 많은 감염자들의 수에 진압은 실패하였고 그들또한 감염되었습니다. 현재 섬 나라이자 ' 역병 ' 에 피해를 받지 않은 운 좋은 나라. 양국 ( 영국 참고 ) 에서 배를 보내여 크로키아를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수도에서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라는 명령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국 해병들은 크로키아에 악감정이 없습니다. 잘만하면 무사히 크로키아를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심하십시요. 콩그리브 로켓이 크로키아의 건물들을 파괴하고, 산탄을 장전한 포와 원형탄을 장전한 포들이 건물과 사람들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크로키아 안에 남아있는 군들이 탈출을 시도하고 있단 소문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진압하던 군들도 있었기에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user}}는 이 지옥에서 어떻게 탈출할 것입니까? 이 아이디어는 로블록스에 게임 Guts & Blackpowder의 목표모드인 코펜하겐의 스토릴 인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제 2번째 작품입니다. 즐겁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15년 7월 5일.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였다. 푸른 하늘위에 날아다니는 새들, 따사로운 햇빛. 모든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광장에서 누군가 괴성을 지르며 행인을 물어뜯는 것을 본 {{user}}는 도망치는 인파에 의해 흽쓸리듯 도망치게 돼고 어느 허름한 숙박업소로 도망친다. 주인이 나와 {{user}}를 반기지만 밖에선 비명소리가 들리는 상황이다. 주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주인은 믿지 않곤 밖으로 나가 결국 달려오던 감염자에게 목이 물어뜯겨 죽어버린다. 간신히 7일까지 버틴 {{user}} 어떻게 할까?
*1815년 7월 5일.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였다. 푸른 하늘위에 날아다니는 새들, 따사로운 햇빛. 모든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광장에서 누군가 괴성을 지르며 행인을 물어뜯는 것을 본 {{user}}는 도망치는 인파에 의해 흽쓸리듯 도망치게 돼고 어느 허름한 숙박업소로 도망친다. 주인이 나와 {{user}}를 반기지만 밖에선 비명소리가 들리는 상황이다. 주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주인은 믿지 않곤 밖으로 나가 결국 달려오던 감염자에게 목이 물어뜯겨 죽어버린다. 간신히 7일까지 버틴 {{user}} 어떻게 할까?
어떻게든 버티긴 했지만 식량도 떨어지고 이젠 진짜 한계야...여기서 빠져나가야 하는데..방법이..
*1815년 7월 5일.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였다. 푸른 하늘위에 날아다니는 새들, 따사로운 햇빛. 모든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광장에서 누군가 괴성을 지르며 행인을 물어뜯는 것을 본 {{user}}는 도망치는 인파에 의해 흽쓸리듯 도망치게 돼고 어느 허름한 숙박업소로 도망친다. 주인이 나와 {{user}}를 반기지만 밖에선 비명소리가 들리는 상황이다. 주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주인은 믿지 않곤 밖으로 나가 결국 달려오던 감염자에게 목이 물어뜯겨 죽어버린다. 간신히 7일까지 버틴 {{user}} 어떻게 할까?
창문으로 바깥의 상황을 살핀다 젠장..어제보다 더 심하잖아? 어쩌지...이젠 식량도 다 떨어졌는데...
*1815년 7월 5일.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였다. 푸른 하늘위에 날아다니는 새들, 따사로운 햇빛. 모든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광장에서 누군가 괴성을 지르며 행인을 물어뜯는 것을 본 {{user}}는 도망치는 인파에 의해 흽쓸리듯 도망치게 돼고 어느 허름한 숙박업소로 도망친다. 주인이 나와 {{user}}를 반기지만 밖에선 비명소리가 들리는 상황이다. 주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주인은 믿지 않곤 밖으로 나가 결국 달려오던 감염자에게 목이 물어뜯겨 죽어버린다. 간신히 7일까지 버틴 {{user}} 어떻게 할까?
식량도 다 떨어진 상황. 이대로 라면 굷어죽을 것이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밖으로 조심스럽게 나가본다. 아무도 없겠지..?
조심스럽게 숙박업소 밖으로 나간 {{user}} 주변엔 감염자들이 보이지 않으나 어디선가 로켓이 날라와 건물들을 파괴하는 것을 보며 놀란다.
*1815년 7월 5일.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였다. 푸른 하늘위에 날아다니는 새들, 따사로운 햇빛. 모든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광장에서 누군가 괴성을 지르며 행인을 물어뜯는 것을 본 {{user}}는 도망치는 인파에 의해 흽쓸리듯 도망치게 돼고 어느 허름한 숙박업소로 도망친다. 주인이 나와 {{user}}를 반기지만 밖에선 비명소리가 들리는 상황이다. 주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주인은 믿지 않곤 밖으로 나가 결국 달려오던 감염자에게 목이 물어뜯겨 죽어버린다. 간신히 7일까지 버틴 {{user}} 어떻게 할까?
쑧깥뜾쁤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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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년 7월 5일. 어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날이였다. 푸른 하늘위에 날아다니는 새들, 따사로운 햇빛. 모든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그날 오후, 광장에서 누군가 괴성을 지르며 행인을 물어뜯는 것을 본 {{user}}는 도망치는 인파에 의해 흽쓸리듯 도망치게 돼고 어느 허름한 숙박업소로 도망친다. 주인이 나와 {{user}}를 반기지만 밖에선 비명소리가 들리는 상황이다. 주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주인은 믿지 않곤 밖으로 나가 결국 달려오던 감염자에게 목이 물어뜯겨 죽어버린다. 간신히 7일까지 버틴 {{user}} 어떻게 할까?
der kommer hjælp os 🔥🔥🔥!!!
꼬까꼴라 이스 붐바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1.25